
돈버는 법, 인생을 걸만한 목표를 찾자
돈버는 방법은 직접행동하면 된다. 돈을 버는 생각을하고 행동하면 된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 돈을 벌어야할지 그 과정은 어떤 미래가치가 있는지 우리는 수없이 고민한다.
그저 고민만 하게 되고 이제는 핑계같다.
하지만 오늘 이 글을 통해서 내면에 있던 아직 99도에 머물러있는 물의 온도를 느끼길 바라고 1도차이로 펄펄 끓는 자신의 가치를 깨닫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하든 그 길로에 해답이 있을 것이다. 행동해라 그게 정답이다. 그럼 왜 이런 말들이 나왔는지 아래를 살펴보면 된다.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귀기울이고 노력해도 나는 그저 똑같은 위치이거나 오히려 남들이 발전하는 모습만 보고 있으니 뒤처지는 느낌이든다.
"과연 어떤 부분을 고쳐나가야 해결이 될까" 그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한다.
세계적인 부자와 성공한 CEO들의 이야기부터 들어볼 필요가 있다.
첫번째 버전은 언제나 실패작이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알 고 있는 토이스토리 2, 라따뚜이 등 에드 캣멀과 픽사는 완전히 처음부터 시작했었다. 에드는 최종 완성된 작품은 초안을 잘 다듬어 내 놓는 것이라 생각했고 대부분 그렇게 생각 할 것이다. 하지만 엄청난 착각이였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을 살펴보면 처음 초안과는 전혀 다른 상관없는 결과물이었다고 한다.
작품을 만들고 창의성을 극대화 하는 것은 작품의 밑바탕이 된 아이디어,스케치, 시놉시스를 완전히 뛰어넘는 전혀 다른 것을 만들어야한다고 한다.
신선했던 아이디어도 어느 전개과정부터는 식상해지고 그것을 다시 수정하려고하지만 사실은 모두 지워버린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한다고 말한다.
결국은 아무것도 그려지지않은 것을 완성하는 일이 되는 것이고 진부한 일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아야한다.
읽지못하겠으면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많은 작품 중에서도 유독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들도 있다. 사람마다 잘하는 것이 다른 것처럼 나에게도 어려운 것이 있을 것이다. 본인에게 맞는 감각을 찾는 방법이다. 작품을 이해할 때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인물로 보는 것은 해석이었고 그 해석은 본인이 온전히 해석하는데서 오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싶을 것이다. 사람들이 무엇인가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얘기하는 것들이 있다.
나는 내분야가 아니고 능력이 되지않아서다. 취향도아니고 거리가 멀다라고 말하는 것들은 사실 당신 자신을 진부하게 만든다.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는 한가지 한국적 정서에 어울리는 개리의 이야기를 학창시절 듣고서 아직도 기억하는 것은 개리의 인생이다.
복싱을하고 고난을 겪었던 그의 인생에서 모든 것이 노래가사가 되었다. 사랑의 아픔과 본인이 겪은 인생이 노래와 가수의 꿈과는 전혀 다른 인생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하나의 결과물에 귀결되었다.
즉, 예술과 그림, 탁월한 표현방법등을 배우는 과정은 보는 법을 배우는 것이고 그 보는 법은 본인만의 해석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읽다가 안읽어지면 포기하지말고 듣고 쓰고 생각하라는 뜻이다.

그런의지로 인생을 걸어볼 목표를 찾아라.
타이탄의 도구란 책을 통해 함께 우리는 경험을 배우고 인생의 방법을 연구할 수 있다.
페이팔의 창업자이고 페이스북을 비롯해 100개이상의 기업을 발굴,투자한 억만장자 피터 틸을 얘기해본다.
그는 특히 젊은 독자라면 목표가 생겼을 때 기다릴 필요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말하고 인생을 걸어볼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10년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면 즉각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라고 한다.
'왜 6개월만에 그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지' 정말 10년이 걸릴 수 있지만 10년이란 거창한 일에 진지하고 신중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합리화하고 변명할 것이다. 결국 절대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

요약해서 자극적인 말들을 하고싶다.
실패는 완전히 실패를 해야한다. 도박에 운이 좋았다라면 후회하고 주식에 그 때 정보만 잘못 듣지 않았더라면이라고 생각하면 반복된 실수로 또 실패한다. 결국 그 자체를 실패라고 생각하고 무엇이든 집착하지말아야한다.
모든 것이 실패였다는 것을 알게되면 배울 수 있는 것이 생겨난다. 남김없이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한다.
대채 불가능한 사명감을 찾아야한다. 실패가 길어지는 것은 실패일 뿐이다. 미래를 결정 짓는 것은 트렌드가 아니라 사명감이라고 말한다. 트렌드는 쉽게 사람이 몰리고 그만큼 차별성은 약해지고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만들어 놓는다.
하지만 사명감은 다르다. 누구도 해낼 수 없는 일을 내가 해낼 수 있고 그 분야에 본인이 유일무이한 것을 찾았다면 그 가치는 입증받는다. 테슬라의CEO 엘론 머스크는 화성을 갈 것이라 생각한 이유가 그 때문이다.
본인만이 이루겠다는 명확한 사명감이 있고 그 일을 함께 이루는 사람들도 그 가치를 알기 때문에 엄청난 동기를 갖게된다.
만약 실패를 해도 그 사람의 창조와 독창성에 사람들은 배팅할 것이다. 머지않아 실패는 없을 것이다.
엘론 머스크는 "인생을 걸 만한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타인이 절대 할 수 없는 자신만의 사명을 찾아야 한다. 오죽했으면 화성갈 생각을 했을까, 아무도 못할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웃음이 사라졌고 진지해졌다."
경쟁은 답이아니다. 누구와의 경쟁이 아니라 더 높은 성공을 위해 이 경쟁심을 버리기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질문해라.
경쟁은 우승을 할 수 있고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지만 결국 한 분야 일뿐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작가,투자자,창업가,아티스트,크리에이터등 모든 것을 갖고 있다. 한 가지만 한 것이 아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성공을 위한 경쟁을 말하지만 그 비밀은 숨어 있다.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무엇인지, 그 멋진 생각을 회사로 만들 아이디어는 무엇일지 나에게 질문해보자.
다른사람들이 웃음칠 수 있지만 난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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