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방법 모음 : 대화가 끊이지 않는 기술 , 나를 지키는 화법, 스피치 잘하는 방법
화법: 말하는 법이라고 합니다.
내 편을 만들고 내 의견을 주장하고 대화를 잘하고 싶은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세트입니다.
문득 생각이 들죠.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값는다 "
성공과 부자의 아이콘들은 어떤 화법을 활용할까?
돈 드는 일도 아닙니다.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부자, 성공리더가 말하는 화법 5가지
(1) 라벨링 전략 ‘당신은 선한 사람이군요’ - 의지부합, 그렇게 보이려고 하며 기대에 부응하려고 합니다.
(2) 거절 후 타협 전략- 첫 제안은 아주 큰 것을 요구하고 두 번째 작은 것(본질)
(3) 유니폼전략 – 우리는 같은 팀이라는 것을 어필해라.
(4) 실수효과 – 일부러 사소한 실수를 하라 인간미! 일부의 10%만 얘기할 줄알아라
(5) 순서의 법칙 – 마지막 면접자의 합격률이 가장 높다.
감이 오시는가요?
상대에게 이미지를 심어주고 큰 부탁으로 심리적인 빚을 지게 만들어 타협을 이롭게 만듭니다.
같은 편이라는 점과 부족한 모습으로 친밀감을 들어내는 효과까지 중요합니다.
결국 순서의 법칙으로 마지막 핵심을 전달하는 것이 대화의 주된 전달 방법이 되겠습니다.
1. 대화가 끊이지 않는 기술
1단계) 대화에서 단서를 발굴하라, 경청은 실마리를 던져준다!
(만능대화KEY: 모임의 목적, 상대방의 커리어, 갖고 있는 소지품,복장, 모이고있는 장소, 음식, 위치)
2단계) 올바른 질문하기: 개방형, 폐쇄형 ( OPEN 질문 만든느 방법 : 육하원칙 )
예를들어 "겨울휴가는 가시나요?" CLOSE질문입니다. 예,아니오 말고는 없습니다.
(어디로, 누구랑, 왜)
예를들어 "운동 하시나요?"는 CLOSE질문입니다. 예,아니오 말고는 없습니다.
(무엇을,어떻게, 언제)
여기에 추가적으로 들어갈 말을 6하원칙에 맞춰 선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단계) 상대방을 취조하지말 것
계속되는 질문은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정보를 일부 제공하면서 대화하는 것이 서로 공유하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자칫 취조하는 듯한 실례를 범하지 않도록 조율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단계)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않기
"무슨말을 해야할까?" 고민하면 더 말을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정말 단순한 궁금증을 적절하게 정리해서 말한다는 마음으로 시도하시면 됩니다.
음식이야기라면 6하원칙에 맞게 "탕수육 저는 오랜만에 먹는데 얼마만에 드시나요?"
언제에 대한 대답을 듣고 누구와 무엇이라는 질문으로 얘기를 이어갈 수 도 있습니다.
2. 스피치잘하는 방법
(1)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 : 대상, 목적, 주제를 생각하고 말을하라 대신 말을 많이하지마라
(2)습관적으로 얘기하지말고 생각하고 말해라
(3)NO가 3번 나오면 그 대화는 망한다
(4)말을 글처럼 하지마라: 말을 외워서 하면 글처럼 나올 수 있음,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사전정보를 가지고 유연하게 말을한다.
(5)듣는 사람이 있다고 지레짐작하지마라
(6)손을 눈이라고 생각하고 표현해라
(7)논리란 듣는 사람에 대한 배려다
(8)들을 준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가지치기 – 오늘의 강의 크게 3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남발주의
(9)과유블급 : 숫자를 남발하지말고 숫자얘기는 요약정리하는 습성이 있어 핵심에 집중
(10)대본을 만든다면 중심 –주요- 하위로 분류 하고 토픽 순서,패턴을 기억해라
*설명시 배경지식을 깔고 시작해라, 필수 배경 지식은 만들어주고 이야기를 이어간다,
*지식의 저주(본인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상대도 안다고생각하지마라) 아는 것을 얘기하면 싫어하는게 아니라 자신감이 생겨 청중 모두를 끌고올 수 있다.
(11)인생의 임펙트는 본문만큼 중요하다. > 결론적으로 한말씀만 기억해주세요(임펙트없음)
행동으로 지금당장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제시해야한다.
예를들어 핸드폰을 들어주세요 , 녹화를 틀고 다 잊을 수 있으니 3분안에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또는 마인드맵으로 정리하여 가져갈 수 있게한다.
(12)심리적 간격을 줄여라 울타리심리로 장애물,거리감을 줄인다
(13)일상에서 연습해라
(14)WHY WHAT HOW 순으로 말하는 화법 : 내가 왜해야하는지부터 풀어주기, 많은 실용서들 구조
(15)서두에 질문을 던져주는 것 : 이야기의 썸네일과 같다 그질문에 대한 답이 본론에 있어야함.
3. 나를 지키는 말하는 방법
부부싸움을 하면 대화가 오고 갈 때 결국 감정적으로 싸우기마련입니다.
서로를 탓하고 원하는 바에 비해 말은 비난적으로 새어 굉장히 안좋은 결론을 치닷습니다.
대화에도 기술이 있고 방법이 존재합니다.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화법이 있습니다.
목표: 저녁에 아이를 혼자 두지 않아야 한다.
사실: 육아휴직이 끝이났으니 나도 늦을 때도 있고 당신이 먼저 퇴근 하는 경우가 있다.
감정: 나만 아이를 챙기는 것도 아니고 혼자 아이를 챙기고 있다는 마음이 버거워진다.
요청: 이제 서로 필요한 시간을 공유해서 아이를 돌보기 위한 시간을 정하도록 해보자
"여보 우리 아이가 저녁에 혼자 있지 않아야 하잖아요. 이제는 나도 육아휴직이 끝이났다보니 늦을 때가 있고 당신이 일찍 퇴근 할 때도 있잖아요. 그럼 바로 집에 아이를 생각해준다면 와주는게 맞는데 나만 아이를 걱정하는 건지 속상하고 마음이 무거워질때도 있어요. 이제 서로 아이에게 맞출 수 있는 시간을 공유해서 혼자있지 않도록 같이 노력해봐요. "
"당신 왜 집에 일찍안와서 애를 혼자나둬! 혼자 두지말자니까! "
보다는 해결점이 훨씬 빨라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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