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빨리 부자되는 법은 젊음을 후회 없이 보내는 방법이다.
우리는 어릴 적에도 원하는 것이 분명했고 작은 것에도 기뻐했습니다.
그만큼 하고싶은 일이 뚜렷했고 단순했을 수 있습니다.
가끔 혼자서 과거에 나를 돌아 볼 때가 있습니다.
흠칫 놀랐던 기억은 내가 10년, 20년전에 했던 말들을 지금 이루고 있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떻게 잘 살고 싶은지 계획대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안되고 뭐가 좋은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 이글을 읽고 있겠죠?
그 방법을 알 수 있는 핵심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바쁜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디로 바쁘게 갈지가 중요합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늘 남보다 뒷처지진않을까 두렵고 걱정되서 남들이 하는만큼은 중간이 가니까 따라하기 일 수 입니다.
하지만 결국 후회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거나 자신이 주체가 되지않았으니까 당연히 후회가 되는겁니다.
무작정 바쁜 것이 옳은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어디를 향해가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속도도 빨라지고 남들과 비교하지않고 스스로를 확인하며 달려갑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는 것이 우선 이겠죠?
그과정을 천천히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양심에 손을 얹고 정말 진심을 다해 고민해보고 찾아보셨는지 생각해 봅시다.
그저 단순히 숙제처럼 늘 머릿속에만 두고 해야하는 걸 알면서도 외면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러면서 늦었다 생각하고 빨리하려하지말고 충분히 돌아보면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것과 사람들이 원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저는 남들보다 글쓰는 것을 좋아했고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을 느끼게 되어 언젠가 작가가 되겠다는 마음도 있습니다.
더불어 그 전달에 대한 메시지를 꼭 글만이 아니라 내가 필요했고 힘들었던 돈과 마음의 자유를 주는 일을 할 수 있어야하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당신의 길은 어느 쪽인가요?
두번째, 해야하만 하는일이 아니라 내가 하고 있는 일과 하고자 하는일의 이유가 내가 선택한 주인이 되어야합니다.
부모님이 원하는 삶, 주변 사람들이 원하는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바타와 마찬가지입니다.
자아라는 것은 본인의 선택과 자유를 본능으로 여깁니다.
우리는 그런 심리를 뒤로한 채 합리화하기 때문에 늘 마음 속에서 부정을 외치게되는 겁니다.
난 이것도 못해, 왜 남들 보다 못하는게 많지, 사람들은 왜 나와 다르게 다 자기하고싶은 걸 잘 할까?
결국 본인의 선택이 없는 방법은 남과 비교하게되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못합니다.
아무리 글로 연애를 배워도 실제로 연애하면 제대로 대처하지도 못합니다.
아무리 요리를 글로 배워도 실제로 해보면 그 맛이 안나옵니다.
부딪혀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생각할 바에는 부딪히고 알고나는 개운함이 더 좋습니다.
내가 하고싶은게 하찮다고 여기지말고 왜 하고싶고 그것으로 무엇을 이루며 살 것인지 본인이 주인이 되는 삶을 꿈꾸세요.
마지막 세번째, 만약 하고 싶은 일을 찾았어도 어려운 이유가많고 결국은 현실에 안주해서 싫은걸 해야한단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결국 처음이 쉽지 사람은 새로움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결국 그대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예전에 부모님께서 알바를 처음하는 저에게 첫 알바가 정말 중요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이유는 사람이 배운게 도둑질이면 도둑질을 업으로 산다고 자기가 알고있는 것이 쉬운 길이라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배운게 이 것 뿐이니까 , 근데 도둑질이 옳은 길입니까?
만약 내가 하는 일이 싫은 이유가 어느 비교대상이 될지는 모르지만 어쩔 수 없는 것 중에서도 어떻게든 해낼 수 있는 것도 있을 겁니다.
시도해봐야 할 시간인 것입니다.
처음에 두려움은 정말 잘 압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해서 합리화를 하고 제자리에 멈추게 합니다.
"그래 해봤자 뭐가 달라지겠어, 또 실패하는 것보단 지금에 집중해" 하지만 불안했던 이유와 불만이있었던 것은 왜 또 미뤄두는 걸까요?
시도는 성장할 것이고 시작해보면 별게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나 우리의 젊음은 존재하지만 젊음을 단순히 나이를 뜻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젊음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는 것, 값어치를 높혀가는 삶을 살아보세요.
60대에도 자격증과 새로운 도전으로 생기있는 삶을 사시는 분을 보면 반면교사하게됩니다.
20대에도 한없이 술과 유흥에 빠져있으면 한심할 뿐입니다.
후회라는 것은 살아가다보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을 놓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결국 내가 돌이켜 봤을 때 만족할 수 있는 기준은 돈 많은 부자와 남들에게 적당히 인정받는 수준이 아닙니다.
내가 아주 자랑스럽게 멋있어 보이는 때가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이뤘을 때일 것입니다.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행복할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오고 이미 흘려보낸 것도 있을 겁니다.
이제는 놓치지마세요.
세상은 다양하게 먹고살만하게 돈을 버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주변 시선이 걱정된다고 얼마나 당신을 지켜보겠습니까?
아무리 많은 인연이 스쳐가도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음의 여유와 좋은사람이 가득한 것이 영앤리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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