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정리해도 흔들리는 멘탈 처방하는 방법 5가지

 

인간관계 정리, 과연 나는 무엇을 정리했는가?

주변 인물들의 부정적인 시선, 관계에 대해 가지치기 하듯 잘라낸다면 끝일까?

당장 눈앞에 사라지면 잠시 도움은 될지 모르지만 일시적일 뿐 다시 내 머릿속을 괴롭힙니다.

 

내가 잘 한게 맞는걸까?

 

핵심은 잘했다고 생각하면 잘 한 것이고 , 못했다고 생각하면 못한겁니다.

 

무슨 그런 말이 어디있냐고 궁금하십니까?

 

그럼 결정한 사람이 왜그렇게 우유부단하십니까?

 

누군들 그렇고 싶냐, 나는 뭐 힘들고 싶어서 힘드냐 다양한 생각 가지실 줄 압니다.

 

그런 잡생각, 꼬리에 꼬리를 무는 괴로운 생각들 눈 녹듯이 사라지게 해드리겠습니다.

 

그게 뭐냐고요?

핵심은 자기효능감이며 자아존중감 즉, 자존감입니다.

이게 모든 글의 결론입니다.

우리는 괴로운 순간 모든 기준이 타인에게 쏠리고 있음을 자각해야합니다.

모든 사람은 본인을 위한 이기적인 마음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욕구를 남에게 강요하거나 판단하는 것이 잘못된 일이란 것을 명확하게 인식해야합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있죠?

 

이태원 클라쓰 4화 명대사 입니다.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마 !

 

승권(류경수)과 새로이(박서준)는 교도소입니다.

그들의 첫인상은 딱히 좋지 않았고 승권은 새로이를 매일 교도소에서

쓸데없이 책 많이 읽는 놈으로 봤고, 새로이는 관심조차없습니다.

​

어느날 승권은 새로이에게 뭔 책을 그렇게 읽는지 묻고

새로이는 "알고 싶은 게 많아서요"라고 대답합니다.

​

그 말에 가진 것 없이 태어났는데 알아서 뭐하냐고,

공부해봐야 어디 쓸 데도 없다는 말을 던지는 승권입니다.

 

새로이는 말합니다.

 

"가진 것 없이 태어났어도 원하는 것은 많아서요."

이때 승권은 시비섞인 말투로 "아니..! 전과자..어디 회사에서 써주지도 않을 거고"

 

가난해서 못배워서 범죄자라서 안 된다고
안 될거라고 미리 정해놓고 그래서 뭘 하겠어요.
해보고 판단해야지.
자기 값어치를 헐값에 매기는 호구새끼야

공부, 노가다, 원양어선? 그렇게 시작하면 돼
필요한 건 다 할거야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 이제 시작이고,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 거야!!

 

무슨 의미인지 느낌이 오실 겁니다.

 

본인의 값어치를 위해 노력하면 됩니다.

 

나를 위한 인생을 살고 내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목표하면됩니다.

 

그러기위한 방법 5가지 시작합니다 .

 

 

 

 

 

 

○멘탈 흔들리지 않는 안전벨트 5가지 OR 내가 인간관계에 힘들었던 이유

 

 

 

 

#1. 성공이란?

 

성공하고싶은데 하루하루는 괴롭기만하다.

 

이유는 성공한 사람은 다 뛰어나다라고 생각하고 아직은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에 근심스럽고 힘듧

 

 

인간은 언제나 미래를 과소평가한다.

 

 

해결방법 wish list 가 많아야한다, 미래변화를 크게 생각해야한다.

 

이 이론만 이해하면 성공의 방법이 보이기시작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멍청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미리 견제 할 수 있다.

 

직전의 큰 성공을 거둔다면 지금이래로 변화하지 않길바라는마음에 예측과 예상이 어긋나게된다.

*예를들어 빌게이츠가 램 640kb를 20년동안 유지된다고 봤었음

 

연구결과를 보면 어릴수록 또는 성공하기 전일수록 10년 전의 변화를 크게 느끼지만 나이가 들수록 10년전 변화를 대수롭지않게본다.

 

앞으로의 10년뒤의 변화도 얼 추 대략으로 보는 것처럼 낮아져버린다.

 

혹시나 "라떼는 말이야" 라고 말하며 과거10년을 다르게 겪는 젊은세대에게 꼰대가 되어서는 안되겠죠?

 

나이가 어릴 수록 10년전의 변화를 크게 느끼는만큼 변화에 민감하다.
즉, 다양한 변화에 겪는 감정소모가 크다는 것이다.
이런 에너지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조절하는 것이 바로 효율적인 자기관리가 되는 것이다.

핵심은 나의 성공을 위한 지침서로 성공을 이루기 전처럼 세밀하게 체크하는 습관을 성공 한 후에도 적용해야한다.
또 인간관계에서 세대와 시간별로 느끼는 경험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상대를 좀 더 파악 할 수 있는 아량이 생길 수 있다.

 

 

 

 

#2. 나는 실천적인 사람인가?, 생각하는 사람인가?

 

첫 번째 그림에서 중간에와 닮은 것은 무엇인가?
A 는 역할론 적 관점: 같은 도형의 모양
B 는 본질주의적 관점: 근원,근본 ‘어느집안 출신이냐’
두 번째 그림에서 각 어울리는 것과 묶으면?
동물끼리는 진단적 관점

바나나는 모종의 관계 즉, 관계론적 성향을 띄고 ‘나의 자아’를 나를 부르는 것에 따라 형성하게됨
EX) 아빠, 선생님, 아저씨, 남편, 형, 동생 등등
세 번째 그림에서 하나를 빼라고 한다면?
망치 : 실천적 관점, 실행하는 관점,
나무 : 추상적, 관념적, 개념적, 거시적 ->생각하는 관점

 

역할론적 관점 :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사람이나 사물의 역할에 관한 논의나 견해 .
본질주의 관점 : .문화적 유산의 가치가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20세기 미국사회의 한 교육사조이다.

핵심 나의 성향을 이해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둥근모양을 선택했고 역할론적 , 책임이 중요한 사람이고 원숭이 바나나를 통해 관계론적인 시각으로 보았다.
마지막으로 나무를 제외했는데 생각하는 사람으로 결론되어진다.

 

 

 

 

 

 

#3. 지혜로운 리더 & 소중한 사람이되는법 ( 안부를 용건없이 묻는다)

 

 

사람의 성격을 두고 외향, 내향을 얘기하는데 변하지 않는 것 중에 하나다.

 

 

스무살이 넘으면서 변하지않는 상수라고 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1. IQ

2. 성격

 

"어 가게을 하다보니,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성격이 바뀐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것은 성격이아니라 사회적 기술이 발달 (SOCIAL SKILL)

 

대게 낙천적인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지않는다.

하지만 낙관적인사람은 스트레스가 있어도 ‘잘 될거야’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럴수록 수명이 높아지고 훌륭한 리더가 된다.

신경전달 물질에는 '아난다 마이드’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이 높은 곳은 극동아시아, 북유럽, 아프리카가 가장 높다.

 

이지역사람들은 스트레스지수가 굉장히 낮다고 한다.

 

고로 해결방법은 낙관적인 것이 주된 본질이자 리더십의 영향이지 내고유의 성격이 문제가 아니란 것이다.

나 스스로를 절대 부정하지말자 .

또 다른 사람을 극단적으로 부정하지말자.

 

내성공과 내 미래에 내가 살아갈 날에는 나와 다른 관점을 인정하자.

그리고 어느 집단에든 부하와 리더중 부하가 더많다는 것을 잊지않아야한다.

내가 리더일 수도 부하 일 수도 있지만 다수의 감정분포와 관점의 빈도를 체크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동질적인 문화가 강하다.
그래서 관점이 다른게 아니라 성격이 안맞다고 생각하지만 이를 우리는 이용해야한다.

 

 

 

 

 

 

#4. 아이디어탄생

 

 

능력< 상황에서 힘이 더 커진다.

 

 

 

사람은 멀티태스킹을 하지 못 한다.

 

고민을 동시에 하지 못 한단 것이다.

 

 

한 초등학교 4개의 반에 실험을 통한 아이디어를 구상해낼 것인데 조건은 목표,도구,방법의 제시 순서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 진다는 것이다.

1반	목표,도구,방법을 한번에	주변과 동일한 결과물
2반	좋아하는 도구먼저, 방법그리고 목표	조금 창의적
3반	좋아하는 도구와 방법 그리고 목표	창의적
4반	목표(꿈,소망, 불예측, 추상적) 후 도구와 방법	올림피아보다 창의적

 

 

정해진 틀에는 정해진 답이 나온다.

우리는 특별한 존재임을 부각하고 싶어한다.

그것은 당연한 욕구이다.

하고싶은 일, 해내고 싶은 일을 먼저 떠올리고 그 이후에 방안을 만들면 독창적인 나의 가치가 나올 것이다.

 

 

#5. 설득적 소통법

욕구 -> 생각을 하게하고 -> 행동을 만듦 -> 사람과 소통

욕구가 다르면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말을 한다!

일반적으로 어떠한 행동에는 욕구가 따르고 생각을 하고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눈여겨보자.

 

그래프의 아래 축은 시간을 나타낸다.

현재로부터의 시간과 훗날의 시간

 

그래프의 상승 축은 욕구의 크기를 나타낸다.

 

첫 번째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야한다. 진정성&중요도는 설득력을 높이는 접근동기

두 번째 당장해야할 일, 결과를 빨리 볼 수 있는 일로 하지않을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싫고 무서운 회피동기

 

예를들어 금융상품은 저축이라면 이자가 있고(접근동기) 보험이라면 피해에 대한 보상제도(회피동기)라는 잣대가 있지만 사람과 사람은 어떠한 잣대가 없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은 진정성과 노력이고 이를 만병통치약이라하지만

사실 진심이 다가 아니라 이처럼 접근,회피의 지혜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시간은 각자에게 어떤 빠름을 느끼는가?

1년 1km 10년 10km 50년 50km

나와 다른 시간의 길이를 느끼고 있는 사람과 다른 동기를 건드려서 가지는 갈등이다.

느리게(어린사람) 접근 뭐가좋은가

<-나->

빠르게(나이든 사람) 회피 피해야할 것

어린사람은 시간을 상대적으로 느리게 느낀다. 즉 경험한 바가 적고 살아온 날이 적기 때문에 기억하는 것이 많고 남은 날들의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막연히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란 기대감으로 예상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좋은 미래, 장미빛 미래에 대한 동기부여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나이든사람은 경험이 많고 많은 시간을 보냈기에 망각하거나 기억을 간소화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시간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좋지않은 기억은 머릿 속에 오랫동안 남기때문에 회피해야할 동기는 강한 동기를 발휘할 수 있다.
상대가 누군가에 따라 어떤 목적으로 말하는 것에 따라 접근,회피동기를 적절히 사용하는 지혜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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